정야사静夜思

update time:2024-11-14 08:59:35 Number of clicks:589 hits

정야사

[당]이백

침대 머리맡으로 흘러든 달빛

땅에 서리가 내린 줄 알았네

고개를 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다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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