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서울인(韩国和首尔人)

update time:2024-04-15 08:37:21 Number of clicks:691 hits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며 한국의 제일의 도시이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대회 등 큰 경기를 성공적으로 주최했고 최근에는 세계 10대도시의 하나로 성장하였다. 서울의 가장 큰 매력은 600년 역사 문화를 전시해 주는 궁전이 있는 것이다. 하늘을 치솟는 빌딩,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는 자동차의 물결도 서울의 현재를 잘 드러내는 풍경이다. 전통문화 유산과 현대 문명, 문화가 서울처럼 완벽하게 공존하는 도시는 세계에서 보기 드물다. 서울은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과 한국국민을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首尔是韩国的首都又是韩国最大的城市。成功举办了亚运会和奥运会等大型运动会,如今成长成世界10大城市之一。首尔最大的魅力是拥有展示600年历史文化的宫殿。耸立在天空上的大厦,还有川流不息的小车也很好地表现首尔现在的风景。像首尔一样很完美地共存传统文化遗产和现代文明文化的城市在世界上都很少见。首尔是世界旅客了解韩国和韩国国民的窗口。

 

    서울은 1200만 넘는 인구를 가진 인구가 밀집한 도시이다. 요즘 서울을 주택문제, 교통문제, 그리고 환경문제 등이 심각해져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은 김씨이다. 그래서 “남산에 올라가 돌을 던지면 김씨 머리에 맞는다”는 말도 있다. 

 

首尔拥有超过1200万人口的人口密集型城市。最近住宅问题,交通问题还有环境问题非常严重,所以市民们担心着。在韩国最多的姓氏是金。所以有句话说“上南山扔石头的话,会打到金某的头上。”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빨리 빨리”를 좋아한다. 이를 사람들은 또 “작은 땅 덩어리가 빨리 굴러 한강 기적을 창조했다”고 하기도 한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방바닥에서 잔다. 그러므로 한국 사람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는 신발을 벗고 거실에 올라가야 한다.

 

韩国人大部分喜欢‘快点,快点‘。这个还有人说快速滚动小地块儿创造了汉江奇迹。韩国人大部分不使用床,而是在地面睡觉。所以被邀请去韩国人家里的时候必须脱鞋后进客厅里。

 

    한국인들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매우 많은 사적인 질문을 한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는 방식이다. 특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한국어의 경어법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한국인들이 “식사 한 번 같이 합시다.”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시간있으면 나중에 밥이라도 한 번 같이 먹고 싶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일 뿐 식사를 꼭 하자는 뜻은 아니다.

 

韩国人对初次见面的人经常问比较个人的问题。这是韩国人对对方表现关心的一种方式。特别是对初次见面的人问年龄是,因为为了正确使用韩语的敬语。韩国人说‘一起用餐吧。’的意思是久违地见面很高兴,以后有时间一起吃吃饭吧。只是这种打招呼的形式,并不是一定要吃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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