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민심 나눔

update time:2025-01-13 08:32:12 Number of clicks:573 hits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와 가족들의 뜻에 따라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커피·민심 나눔’ 행사를 갖는다.

祖国创新党按照曹国前代表及其家人的意愿,定于11日下午在首尔光化门举行“咖啡·民心共享”活动。
조 전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 면회를 갔다 왔다”며 “남편이 ‘십시일반으로 영치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거리에서 칼바람과 눈보라에 떨고 있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曹前代表的妻子、前东洋大学教授郑敬心10日在社交媒体(SNS)上表示:“刚刚去探望了丈夫。”她说,“丈夫表示,‘感谢那些以微薄之力寄送领置金的人们,希望能将感动与谢意带给他们,为在街头饱受寒风和暴雪折磨的人们送去温暖的咖啡。’”
조 전 대표도 지난 4일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손 편지에서 “조국혁신다방을 만들어 무료 음료를 드리도록 해 달라”고 했다.
曹前代表也在4日给所属议员的手写信中表示:“希望能开设‘曹国创新咖啡店’,为大家提供免费饮品。”

이에 조국혁신당은 11일 오후 3시 ‘윤석열 체포 및 퇴진 요구’ 집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조국혁신다방’ 간판을 단 커피 트럭을 운영키로 했다. 혁신당은 커피 1000잔을 무료 봉사할 예정이지만 주문 인원이 늘어날 경우도 염두에 두고 있다.
因此,曹国创新党决定在11日下午3点,举行“尹锡悦逮捕与下台要求”集会的首尔光化门广场运营一辆标有“曹国创新咖啡店”招牌的咖啡车。创新党计划免费提供1000杯咖啡,若订单增多也会做相应准备。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12일 사문서 위조·행사, 업무 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最高法院第3部(主审法官严尚弼)于去年12月12日确认了曹前代表因伪造公文、行使公文、妨碍公务和违反反贿赂法等罪名被判处2年监禁及罚款600万韩元的原审判决。
이에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16일 서울구치소에 갇혔다. 만기 출소 예정일은 2026년 12월 15일이다.
因此,曹前代表于去年12月16日被关押在首尔拘留所,预计将于2026年12月15日服刑完毕出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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