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time:2024-11-25 10:47:51 Number of clicks:674 hits
저는 어려서부터 티벳을 좋아했는데 그곳은 멀고도 신비스러울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매력때문에 나를 매혹시켰다. 만약 시간이 난다면 반드시 티벳을 가 보고 싶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티벳은 찬란한 햇빛을 볼 수 있고 신선한 공기도 마실 수 있다고 했다. 티벳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가장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바로 포탈라궁이다. 포탈라궁은 공원 7세기에 건설한 1300여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서장자치구 수부 라사시 서북교지역에서 약 200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산에 위치하고 있다. 포탈라궁은 겹겹이 쌓여 있고,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산들과 같이 어우러져 절정을 이루고 있고,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웅장하며 궁의 벽면은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되어 있고, 궁의 천장은 황금색으로 휘황찬란하게 되어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강렬하고 예술적인 감화력을 가져다 준다. 그곳은 라사성의 상징이고, 티벳인의 위대한 창조력의 상징이고, 티벳건축의 예술분야에서 귀중한 재산이며, 유일무의한 서장고원의 인류문화유산이기도 하다. 포탈라궁뿐만 아니라 티벳에 많은 아름다운 명승고적들이 있다. 예를 들면, 대호절,소호절,나무착호수.등이다. 기회가 있다면 꼭 가서 불상에 절을 해 보면서 진심으로 불경을 읊어 보세요. 나무착의 깨끗한 호수를 한번 보세요. 운이 좋다면 장례식뿐만 아니라 스님들의 경전을 읊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티벳은 나에게 보다더 큰 매력을 가져다 주었고 가장 가고 싶은 명승고적중의 하나가 되었다. 살아 생전에는 꼭 청장고원위에서 멀리 있는 포탈라궁을 관망하고 싶다. 그리고 그 꿈을 꼭 실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