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년내 개원! 제1진 40마리 참대곰 북경에 정착할 예정→

update time:2024-08-15 08:24:53 Number of clicks:616 hits

참대곰국가보호연구센터 북경기지 건설이 전면 가동되였다. 북경기지는 50마리 참대곰을 도입할 계획이다.


북경시 방산구 청룡호진의 청룡호삼림공원에 위치한 해당 기지는 북경 서역으로부터 차로 약 40분 가면 도착할 수 있다. 국가림업초원국은 사전 론증 고찰 기간, 이 기지가 구릉삼림공원에 위치해 있어 생태자원이 우월하고 삼림자원이 풍부해 참대곰의 생존서식에 알맞춤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당 프로젝트 부지면적은 약 2000무에 달한다. 그중 1기 부지면적은 952무로 참대곰 40마리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금사후 원숭이, 래서판다 등 동반동물도 도입하고 참대곰문화교류센터를 건설하게 된다.

해당 기지는 2025년에 개원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북경문화관광산업의 중요한 발전 프로젝트로 북경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체험을 풍부히 해주게 된다. 건설과정에 북경참대곰기지는 센터 면적을 최대한 리용하여 건물을 자연환경에 융합시킴으로써 사람과 참대곰,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상생을 실현하고 참대곰의 번식과 보호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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